나균안, 위기 탈출 병살 환호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8.08 20: 28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나균안이, 방문팀 SSG는 최민준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선발 투수 나균안이 6회초 1사 1,2루 SSG 랜더스 현원회를 유격수 병살로 잡고 환호하고 있다. 2025.08.0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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