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 '넘어진 건 머쓱하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08 20: 25

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임찬규,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1사 LG 임찬규가 한화 이재원의 내야 땅볼을 수비하던 중 넘어졌다. 이재원이 아웃된 후 미소짓는 임찬규. 2025.08.0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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