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빈,'김상수 타구 낚아채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8.08 20: 22

8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KT는 소형준을, 삼성은 원태인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1사 KT 김상수의 타구를 삼성 홍현빈 중견수가 호수비 펼치며 잡아내고 있다. 2025.08.08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