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 '위기 지워내며 어퍼컷'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08 19: 37

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임찬규,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초 1사 1,2루 LG 임찬규가 한화 이재원을 병살타로 처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5.08.08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