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 불러다 작전 지시하는 김재걸 코치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08 19: 29

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임찬규,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초 무사 1,2루 한화 김재걸 코치가 이원석을 직접 불러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2025.08.0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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