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빈, 어려운 자세로 잡기 성공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8.08 18: 52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나균안이, 방문팀 SSG는 최민준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황성빈이 1회초 SSG 랜더스 에레디아의 타구를 잡고 있다. 2025.08.0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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