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서원, 미소 머금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8.07 22: 51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시사회 포토월 행사가 열렸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에 휘말린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의 고군분투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다 영화다. 
배우 차서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8.07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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