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덤과 승리 기쁨 나누는 KIA 이범호 감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8.07 21: 51

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이민석이, 방문팀 KIA는 양현종이 선발 출전했다.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롯데 자이언츠에 6-5로 승리한 후 위즈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08.07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