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범, 놀라운 레이저 송구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8.07 21: 32

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이민석이, 방문팀 KIA는 양현종이 선발 출전했다.
KIA 타이거즈 나성범이 8회말 1사 3루 롯데 자이언츠 유강남의 우익수 플라이 아웃때 홈으로 쇄도하는 장두성을 잡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08.0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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