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투런포! 짜릿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8.07 20: 38

7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한화는 와이스, KT는 고영표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무사 주자 1루 한화 채은성이 우중월 달아나는 투런 홈런을 때린 후 덕아웃에서 기뻐하고 있다. 2025.08.07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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