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과 박찬호, 잡아야 했는데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8.07 20: 23

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이민석이, 방문팀 KIA는 양현종이 선발 출전했다.
KIA 타이거즈 양현종과 박찬호가 5회말 2사 1루 롯데 자이언츠 김민성의 타구를 놓치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5.08.0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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