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수비도중 부상이에요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8.07 20: 14

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이민석이, 방문팀 KIA는 양현종이 선발 출전했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5회말 무사 1루 롯데 자이언츠 윤동희의 타구를 잡다 부상을 당한 후 박찬호와 얘기하고 있다. 2025.08.0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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