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빈에 홈런 축하 박수 치는 이범호 감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8.07 20: 03

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이민석이, 방문팀 KIA는 양현종이 선발 출전했다.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5회초 무사 1루 좌월 2점 홈런을 친 김선빈을 보며 축하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5.08.0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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