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현빈,'짜릿한 선취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8.07 19: 58

7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한화는 와이스, KT는 고영표를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2사 주자 2,3루 한화 안치홍의 중견수 앞 선취 2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한화 문현빈과 노시환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8.07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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