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진 높은 투구 피하며 쓰러진 강민호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8.07 19: 43

7일 오후 인천 문학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SSG은 김광현을, 삼성은 후라도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4회초 2사 삼성 강민호가 송영진의 높은 공을 피하며 쓰러져 있다. 2025.08.07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