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석, 당황스러운 송구 실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8.07 19: 42

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이민석이, 방문팀 KIA는 양현종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선발 투수 이민석이 4회초 무사 1루 KIA 타이거즈 김호령의 희생 번트때 1루 송구 실책을 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5.08.0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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