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 보며 미소 짓는 오승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8.07 18: 15

7일 오후 인천 문학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SSG은 김광현을, 삼성은 후라도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경기 앞서 진행된 삼성 오승환 은퇴 기념행사에서 삼성 오승환이 삼성 모자를 쓴 이지영을 향해 장난을 치고 있다. 2025.08.0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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