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3성빈 모였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8.06 21: 39

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데이비슨이, 방문팀 KIA는 올러가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윤성빈이 역투하고 있다. 포수는 손성빈, 중견수는 황성빈이 함께 출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2025.08.0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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