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찬, '한 점 더 달아난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06 21: 28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최채흥, 두산은 콜어빈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2사 2루 두산 이유찬이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2025.08.06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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