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현,'마무리만 남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8.06 21: 18

6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 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SSG은 앤더슨을, 삼성은 이승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9회초 마운드에 오른 SSG 조병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5.08.06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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