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곤,'아무리 맞아도 좋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8.06 20: 54

6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 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SSG은 앤더슨을, 삼성은 이승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2사 주자 1,2루 SSG 오태곤이 중월 역전 스리런 홈런을 때린 후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08.06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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