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쟁 벌이는 박찬호와 황성빈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8.06 20: 52

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데이비슨이, 방문팀 KIA는 올러가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황성빈이 5회말 1사 1,2루 고승민의 1루 땅볼때 2루에서 포스 아웃된 후 KIA 타이거즈 박찬호와 언쟁을 벌이고 있다. 2025.08.0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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