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빈 슈퍼 캐치에 레이예스 존경의 하이파이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8.06 20: 17

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데이비슨이, 방문팀 KIA는 올러가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황성빈이 4회초 2사 1,2루 KIA 타이거즈 김태군의 타구를 몸을 날려 잡고 레이예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5.08.06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