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 만루포 양의지, 'LG 좌절시키는 한 방'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06 20: 09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최채흥, 두산은 콜어빈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2사 만루 두산 양의지가 역전 만루홈런을 날린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2025.08.06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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