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계범, '추격 시작이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06 19: 53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최채흥, 두산은 콜어빈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1사 3루 두산 박계범이 적시타를 날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08.06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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