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대타 작전 성공'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06 19: 49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최채흥, 두산은 콜어빈을 선발로 내세웠다.
LG 염경엽 감독이 4회말 1사 만루에서 LG 오지환의 2타점 적시타에 득점을 올린 오스틴을 맞이하고 있다. 2025.08.06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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