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웅,'내가 해냈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8.06 19: 47

6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 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SSG은 앤더슨을, 삼성은 이승현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4회초 1사 주자 1루 삼성 김영웅이 좌중간 선취 1타점 적시 2루타를 때린 후 2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2025.08.06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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