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연, '실점으로 이어진 송구실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06 19: 41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최채흥, 두산은 콜어빈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무사 2,3루 LG 문보경 땅볼에 두산 김기연이 3루주자 문성주를 런다운으로 몰아가는 과정 중 송구실책을 범하며 득점을 허용했다. 2025.08.06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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