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 아웃 김도영, 아쉬움 많이 남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8.06 19: 34

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데이비슨이, 방문팀 KIA는 올러가 선발 출전했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3회초 2사 우익수 플라이 아웃이 되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5.08.0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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