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진혁도 유강남 홈런인 줄 알았는데...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8.06 19: 27

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데이비슨이, 방문팀 KIA는 올러가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유강남이 2회초 무사 1,2루 홈런으로 착각하고 그라운드를 돌고 세리머니까지 했지만 비디오 판독끝에 홈런이 아닌것으로 확인됐다. 2025.08.0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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