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진혁, 위풍당당 올시즌 첫 타석 1타점 안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8.06 19: 14

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데이비슨이, 방문팀 KIA는 올러가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노진혁이 2회말 무사 1,2루 중견수 오른쪽 동점 1타점 안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08.06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