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 수놓는 물보라 응원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06 18: 58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최채흥, 두산은 콜어빈을 선발로 내세웠다.
경기 중 쏘아 올려진 물대포 물방울 위로 관중들의 그림자가 비치고 있다. 2025.08.06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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