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윤-이병헌,'깔끔하게 마무리했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8.05 22: 04

삼성 라이온즈가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삼성은 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원정 경기에서 6-2로 이겼다. SSG 선발 문승원을 공략하며 5연패 사슬을 끊었다. 102경기에서 49승 52패 1무가 됐다.
경기종료 후 삼성 김재윤 마무리 투수와 이병헌 포수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5.08.0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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