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타자 안상현,'내야안타로 추격 찬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8.05 21: 57

5일 오후 인천 문학 SSG 랜더스 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SSG은 문승원을,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9회말 SSG 선두타자 안상현이 내야안타를 날린뒤 1루에 세이프되고 있다. 2025.08.0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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