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정 아쉬워하는 조성환 감독대행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05 21: 35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손주영, 두산은 최승용을 선발로 내세웠다.
9회초 1사 1,3루 LG 박동원의 송구를 두산 강승호가 방해했다는 판정, 2루 도루에 성공한 박준순이 다시 1루로 귀루했다. 이에 조성환 감독대행이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 2025.08.05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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