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찬, '조금 길었던 체공시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05 20: 54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손주영, 두산은 최승용을 선발로 내세웠다.
7회말 2사 1루 두산 유격수 이유찬이 LG 문성주의 내야안타에 수비를 하고 있다. 2025.08.05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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