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군, 투구에 목부위 맞고 통증 호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8.05 20: 38

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감보아가, 방문팀 KIA는 네일이 선발 출전했다.
KIA 타이거즈 김태군이 6회말 무사 1루 롯데 자이언츠 손호영의 몸에 맞는 볼에 목을 맞고 괴로워하고 있다. 2025.08.0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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