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찬 향해 박수 보내는 최승용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05 20: 23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손주영, 두산은 최승용을 선발로 내세웠다.
두산 최승용이 5회말 선두타자 문성주의 투수 맞고 유격수 땅볼 때 타구를 처리한 유격수 이유찬을 향해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5.08.05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