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인천 문학 SSG 랜더스 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SSG은 문승원을,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4회말 삼성 선발투수 최원태가 SSG 에레디아를 삼진아웃 잡은뒤 글러브를 던지는 동작을 취하고 있다. 2025.08.05 / soul1014@osen.co.kr
만루위기 삼진 잡은 최원태,'글러브 내팽개칠듯'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8.05 20: 07
인기기사
-
이사벨라 메닌..칸 사로잡은 그린 튤립 드레스
-
폼 클레멘티에프, '파격 의상 입고 레드카펫에'
-
키스오브라이프 나띠, '킬힐 신고 멋진 퍼포먼스
-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하영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