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용, '병살인 줄 알고 기뻐했는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05 20: 04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손주영, 두산은 최승용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무사 1,2루 두산 최승용이 LG 이주헌 병살타 최초 판정에 기뻐하고 있다. LG 비디오판독 결과 타자주자 세이프로 번복됐다. 2025.08.05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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