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구실책 범한 박계범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05 19: 59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손주영, 두산은 최승용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무사 1루 두산 박계범이 오지환 타구에 포구실책을 범하며 1,3루 베이스를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5.08.05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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