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계범, '공 수 주 활약'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05 19: 56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손주영, 두산은 최승용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초 2사 2루 두산 박계범이 LG 손주영 폭투를 틈타 3루 베이스를 향하고 있다. 2025.08.05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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