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 스리런 허용한 문승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8.05 19: 53

5일 오후 인천 문학 SSG 랜더스 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SSG은 문승원을,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4회초 삼성 디아즈에게 역전 3점 홈런을 허용한 SSG 문승원 투수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5.08.0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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