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 없는 곳엔 문성주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05 19: 51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손주영, 두산은 최승용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초 1사 1루 LG 우익수 문성주가 두산 강승호의 외야플라이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2025.08.05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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