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 솔로포 양의지, '별일 아닌 듯 무심하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05 19: 42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손주영, 두산은 최승용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초 두산 선두타자 양의지가 선제 좌월 솔로포를 날린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2025.08.05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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