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 김도영, 볼인줄 알았는데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8.05 19: 41

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감보아가, 방문팀 KIA는 네일이 선발 출전했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4회초 삼진 아웃당하고 놀라고 있다. 2025.08.0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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