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계범, '만루 위기 끝'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05 19: 39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손주영, 두산은 최승용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말 2사 만루 두산 2루수 박계범이 LG 문보경의 땅볼 타구를 1루로 송구, 아웃 처리하고 있다. 2025.08.05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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