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석 들어서며 인사하는 오스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8.05 19: 20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손주영, 두산은 최승용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1사 1루 LG 오스틴이 타석에 들어서며 두산 양의지, 심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8.05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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