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린다.
홈팀 롯데는 감보아가, 방문팀 KIA는 네일이 선발 출전한다.
사직야구장 관계자들이 전날 내린 비로 인해 흠뻑 젖었던 그라운드 보수 작업을 하고 있다. 2025.08.05 / foto0307@osen.co.kr
그라운드 보수 작업하는 관계자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8.05 16: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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