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유찬,'힘차게 파이팅'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8.04 20: 04

한국 남자 경영대표팀이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싱가포르에서 귀국했다.

이주호(서귀포시청), 최동열, 김영범, 황선우(이상 강원특별자치도청)로 이뤄진 경영대표팀은 지난 3일 2025 제22회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혼계영 400m 결선에서 3분 32초 32를 기록, 최종 7위로 경기를 마쳤다.
지유찬이 입국장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8.04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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